전체 글240 20180807 FB옮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시아파의 결정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024&fbclid=IwAR1nhW3FqE9mp7x4CvCFCS_BNL1N5GFF_Rh_rremOEOjsvbhC7BVh4Pv230 명성교회 세습 눈감은 예장통합 재판국 무기명투표 결과 8:7…비대위 패소 www.newsnjoy.or.kr 명성교회 세습 눈감은 예장통합 재판국 무기명투표 결과 8:7…비대위 패소 www.newsnjoy.or.kr 2021. 3. 1. 20180723 FB옮김 내키지 않아도 밥은 먹어야지. 밥공기에 냉수 부으니 맑았던 물이 밥알로 흐릿해졌다. 이런 날에도 끼니 놓치지 않으려 꾸역꾸역 처먹는 내 꼴이 한심해 눈 앞이 더 흐릿해진다. 2021. 3. 1. 20180718 FB옮김 여름이니까 夏の惑星중에서도 Copacabana ...인데 LG전화기 카메라 정말 개판이구나.. 2021. 3. 1. 20180715 FB옮김 8강전. 벨기에가 브라질을,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크로아티아가 러시아를. 이기리라 예측했고 돈을 땄다. 준결승. 프랑스가 벨기에를 수월하게 누르리라 봤고.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를 힘겹게 제칠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그대로 됐고 또 돈을 땄네. 자그마치 20,000원이나! 딴돈으로 커피까지 쐈는데... 함께 내기를 한 3명 중 아무도 더이상 내기 계속 하자는 말을 안한다. 4년 전 다들 브라질을 외칠때 홀로 독일에 베팅해서 긁은 돈으로 삼정호프에서 치맥 샀던 기억이 났다. 축구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했냐고 묻는 책이 있다. 뭐 별 거 있겠나. 돈이지. 뭐. 2021. 3. 1. 20180707 FB옮김 20180707 아침 2021. 3. 1. 20180707 FB옮김 지씨 집안 삼남매 중 첫째는 상해였고 둘째 이름이 중해인데 그 둘째인 지중해씨가 바라 본 바울의 이야기.. 였으면 아마 읽었겠지만 그게 아니다보니 차마 읽을 엄두가 안난다. 두꺼워. 2021. 3. 1. 20180707 FB옮김 시카리오 솔다도 머시기 보고.. 로스트 인 더스트의 건조함 윈드리버의 서늘함 시카리오의 습기 없는 삭막함 다 어디다 팔아먹었나 테일러 쉐리던 이노무 쉐리 2021. 3. 1. 20180629 FB옮김 비가 갠 오후 종묘 담벼락 옆에서 또 한 잔 2021. 3. 1. 20180628 FB옮김 비 오는 오후 종묘 담벼락 옆에서 한 잔 2021. 3. 1.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