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0

20190424 FB옮김 아빠라는 꼰대에 대한 대응방법 2021. 3. 1.
20190406 FB옮김 추운 봄이라 추위 피하러 봄맞이 도피 2021. 3. 1.
20190328 FB옮김 오래간만에 서울하고도 강남을 갔다. 점심의 강남구청 스트리트는 발랄하기도 하구나. 백수 두 명과 직장인 한 명이 만나 돼지 수육과 술국에 막걸리 2병을 분음하였다. 폐지 가격의 하락과 주유소 취업 경쟁률 악화 등 우리에게 닥칠 암울한 경제에 대한 탁상공론을 마치고. 요즘 애들의 싸가지 없음을 개탄하며 자리를 마무리한 뒤 직장인은 직장으로 귀사. 백수 둘은 잠실에 생겼다는 거대 헌책방 구경. 큰 기대 없이 갔으나 왕건이 하나 건졌다. 일천구백팔십삼 년 일 월호 마당. 이십 세기의 찬란한 문화유산 발굴에 집에 돌아오는 두 시간이 마냥 흐뭇했다. 2021. 3. 1.
20190322 FB옮김 2018. 04. 03 - 2019. 03. 22 지난 1년은 참 행복했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1.
20190301 FB옮김 20190301 경상북도 영덕 2021. 3. 1.
20190301 FB옮김 20190301 동해 일출 2021. 3. 1.
20190228 FB옮김 북미 회담에 맞춰 주인 없는 주석궁 방문했으나 회담은 결렬 2021. 3. 1.
20180929 FB옮김 2018년 9월. 인천 2021. 3. 1.
20180907 FB옮김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종로삼가를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202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