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선생 1947년 2월 14일 ~ 2011년 12월 30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상처를 쓰다듬으며 위로해 주시겠지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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