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68 20180303 FB 이경규옹이 말씀하신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But you can never leave...가사가 떠오르는 진양상가 아파트 2020. 10. 18. 20171226 FB 20171226. 結局. 2020. 10. 18. 20171104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우리가 저와 같아서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일이 끝나 저물어스스로 깊어 가는 강을 보며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나는 돌아갈 뿐이다.삽 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샛강 바닥 썩은 물에달이 뜨는구나.우리가 저와 같아서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다시 어두워 돌아가야 한다.정희성 2020. 10. 18. 20170917 FB 20170917 散步 2020. 10.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