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shom240 20190527 FB옮김 20190527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얘기하는 그 신비한 소릴 들으려 했소 강물 속으론 또 강물이 흐르고 내 맘속엔 또 내가 서로 부딪치며 흘러가고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또 가득 흘러가오 북한강 2021. 3. 1. 20190518 FB옮김 20190518 거짓말을 일삼는 자유당에게 추천합니다. 一九五七年 五月 中聲에서 出版한 正直二兄弟(Righteous Brothers)의 I'm leaving up to you. 2021. 3. 1. 20190515 FB옮김 20190515 2021. 3. 1. 20190501 FB옮김 노동절 노동과 노동 사이 귀호강. 쿠르베 청음실. 강홍구. 이꽃리 실장 2021. 3. 1. 이전 1 2 3 4 5 ··· 60 다음